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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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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옥렬님 체험 후기 옮겨 적습니다.

등록자관리자

등록일2015-03-31

조회수3,572

경기도 안성에서 달리고 달려서 드디어 평원농원 근처에 도착했는데

네비양은 엉뚱한 곳에서 목적지에 다 왔다고 임무를 마친다.

즉시 전화를 걸어 문의한 결과 멀리 보이는 태양광 발전기 집진판이 보인다.

평원농원 안내판이 보여 그 안내판을 따라서 무사히 도착했다.

 

반겨주는 농원측 안내자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방문객 표찰을 목에 걸고

제일 먼저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된 딸기 하우스에 들어가 배가 터지게

딸기를 먹었다. 함께 한 아내와 딸래미, 그리고 이쁜 손녀들이랑 신선한

딸기를 잘 익은 걸로 골라 골라 맛있게 먹었다. 배가 꽉 차서 더이상

들어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쉬엄쉬엄 많이도 먹었다. 신선한 딸기향이

온 몸에 배이고 난생처음 점심을 먹지 않고 딸기로 배를 채운 경험을 했다.

 

배가 채워지고 나니 이쁜 손녀들에게 딸기 체험을 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.

이제 6살, 9살 이쁜 공주들에게 서울에서는 꿈도 꾸지 못하는 딸기잼 만들기

체험을 하게 하였다. 잼을 만들 딸기를 구입하여 안내를 받아 딸기에서

잎파리부분을 제거하고 잘 씻은 후에 딸기잼을 만들 그릇에 담아 으깨는

과정을 거치는데 우리의 공주들은 즐거워하고 직접 체험을 통하여 딸기잼의

소중함도 알게 된 것 같다. 다 으깨진 딸기를 불에 올려 끓이면서 설탕을

적당량 첨가하고 20분 정도 눌러붙지 않도록 저어주면서 계속 끓인 후

식히니 너무나 맛있는 잼이 완성되었다.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직접

체험함으로써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으리라 믿는다.

 

또 딸기떡(인절미)을 만드는 체험도 하고, 딸기비누를 만드는 체험도 하였다.

운영진 측에서 딸기비누를 만드는 좋은 재료를 준비해 주셔서 아토피에도

좋은 부드럽고 향기좋은 천연딸기비누를 만드는 체험도 아이들에게 추억이

될 것 같다. 비누만드는 틀이 다양하여 장미꽃, 돌고래, 물고기등 여러가지가

있어서 즐겁게 만들고 재미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다.

 

평원농원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.

물론 사업성이 없다면 할 수 없는 일이긴 하겠지만 소신을 가지고 깨끗하고

오염되지 않는 먹거리를 재배하시고, 관련 체험을 통하여 가족단위로 즐거운

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큰 욕심없이

시설을 운영하고 유지하시는 것을 보며 진심으로 존경하고픈 마음이 우러남을

느낄 수 있었다. 더 멋진 프로그램과 발전된 환경으로 도시의 공해에 찌든

아이들과 가족들이 편히 쉬고 즐거운 시간을 누릴 수 있는 평원농원이 되기를

기대하면서 두서없는 후기를 마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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